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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모소리 - 돼지고기 특수부위

금호 모소리 라는곳을 다녀왔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237621083 금호 모소리 : 네이버 리뷰 78 · 매일 17:00 - 24:00 store.naver.com 맨날 맨날 줄이 서있길래 궁금했고, 사실 몇번 가려고 했었으나 아기의자가 없어서 또 매번 포기했었는데 이상하게 이날 줄도 없고해서 제일 구석 자리 앉으면 애도 잘 앉을 수 있을거 같아 드.디.어 가봤다. 지역맘카페에 후기가 꽤 자주 올라오기도 했고 며칠전에 동생이 갔다가 진짜 강추한다고 하여 더 궁금하기도 했는데 굿굿. 이렇게 구석자리에 앉으면 우리애도 편하게 먹을 수 있지요. 지역맘카페에는 저 양배추 무침을 아주많이 극찬해 놨더라. 너무 궁금했는데 되게 고소한? 여튼 처음 먹..

herstory/postscript 2019.11.08

[미국특허] United States Patent 등록 완료

특허신청을 냈던적이 있고(2017년 초쯤이었던 듯,가물가물) 그게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특허 출원 되었었다. (2017년 5월쯤) 그런데 이번 주말에 메일이 하나 왔다. Dear Zi, Congratulations! Your patent application entitled S!#@$%!@#$^&& has now issued as United States Patent !#$%^&^&. To reward you for your contribution to our growing patent portfolio, you will receive a cash incentive (which will automatically be deposited to your payroll account upon approval b..

herstory/postscript 2019.11.06

무시무시한 할로윈 스타일 손가락 쿠키 만들기.

어제 하원하는데 우리애가 "엄마, 우리 집에서 쿠키를 만들어보면 어떨까?"라고 이야기 했다. 아니, 4살짜리애 말투가 어쩜 -_-;; "엄마, 재미있을것 같지 않아? 집에 밀가루가 있지? 그걸 섞어서 만들면 재미있을것 같지 않아?" 라고 이야기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절할 이유도 없었지만 어쩐지 꼭 같이 만들어야 할것 같았다. 그리고 몇번 언급했지만 미니멀리즘이랑아주 멀디먼, 집에 없는게 없는, 방하나 아니 두개는 거의 창고수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나이기에 집에 무려 쿠키만들기 키트가 있..었다... 냉동실 볼때마다 마음의 짐이었는데 ㅋㅋㅋㅋㅋ집에와서 엉덩이 붙일 시간도 없이 손만 씻고 쿠키 만들기 시작. 정말 우리애가 너무 좋아했다. 우리집 TV는 항상 켜져있는데 그럴틈조차 없이 집중해서 쿠키..

herstory/postscript 2019.10.25

한국시리즈 2차전 - 직관승리, 승리의 요정.

복이 많은 나는 1차전 티켓은 팀 막내분이 예매성공해주셨고 2차전 티켓은 지인의 남편분이 티켓을 구해서 퀵으로 보내주셨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지하철을 타고 종합운동장에서 내렸지요. 이틀 연속 왔다고 ㅎㅎ 신났네. 유명한 가수형아랑. 그리고 보내주신 티켓의 자리를 찾아서 앉았는데 너무 좋아서 기절. 정말 너무 잘보이는 자리였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요? 우리애한테 티켓준 삼촌한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쁜 표정 지어보라고 하니까 정말 이쁜 표정을 짓더라. 귀여워. 막 바닥에 앉아서도 보고 자리에 서서도 보고 신난 우리애. 하지만 경기는 내내 키움이 이기고 있었다. 내가 직관을 꽤 자주 갔는데 한번인가 빼고 거의 다 두산이 이겼었다. 그래서 직관승리가 거의 당연한데 어쩐지 2차전도 이길것만 같았다. 하지만 ..

[책] 걷는 사람 - 하정우, 하와이, 집밥, 독서모임.

들기름에 짝태를 달달 볶은것이 한남북엇국의 뽀얀 국물의 비결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으며 이 매력 넘치는 배우가 원촌국민학교에 신동중학교에 서울고를 나왔다는 사실도 알았고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고 특히 LG팬이라는 사실도 알았으며 추신수를 너무 좋아하며, 그의 번호까지 딴 성덕이라는 사실도 알았고 무엇보다 딱히 뭐라고 화려하게 설명한건 아닌데 걷고 또 걸으면서 또 걷는것의 매력을 알게 된것만 같다. 나는 같이 걷는 멤버는 못해도 같이 책 읽는 멤버는 할 수 있는데. 어제 두엘전 보고 부글부글. 너무 아깝다. (3:0으로 지고 있다가 9회에 동점만들어서 연장갔는데 6:3으로 졌다) 휴식도 신경쓰고 잘 계획해야겠다. 하정우님도 한다, 독서모임. 어, 맞다. 삶은 그냥 살아나가는 것이다. 진짜다. 일상의 소소한..

herstory/postscript 2019.10.23

한국시리즈 1차전 - 직관승리, 최강두산.

한국시리즈가 시작했다. 18일 2시부터 PC, 모바일 로그인 다 해놓고 광클릭을 시작했으나 당연하게 실패. 튕기고 또 튕기기만 하더라. 남편, 친구, 친구의 동생, 우리팀 막내분까지 여기저기 다 부탁했는데 우리팀 막내분이 기적적으로 성공하셨다. 그래서 한국시리즈 1차전 (2019-10-22) 직관 고고. 근무시간 조정하고 어린이집에 데리러 갔더니 되게 좋아하는 우리애. 물 한컵만 먹고 가자고 해서 물을 마시고 출발. 우리애 어린이집 반 친구들이 "꼭 이기고 와!!" 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응원까지 해줬다. 귀여운 아이들. 지하철을 타고요. 종합운동장역 도착. 이걸 보는것만으로도 감동. 5시 퇴근으로 바꾸고 좀 일찍가서 애국가 부르는것도 듣고 국군장병들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것도 봤다. 너무 멋졌다...

[Paris] 샤넬 빈티지.

2019년도가 되었는데지금은 700만원이 훌쩍 넘네요.예전의 내 기록 왜이렇게 재미있지?난 참 즐겁게 살았었네.잘했어! ================================================== 그냥 내 생각은 그래. 한국 백화점에서 상품권으로 4.4%할인받고 현금영수증받는게 좀 비싸더라도 나은거 같아. 얘 자체 가격은 파리가 좀 싸지만 세관 자진신고하고 세금내니까 그냥 저냥 쬐금 더 싼 느낌. 세금 안내면 당연히 싸긴싸지. 난 당연히 자진신고했음. 난 소득도 적지만 1년에 오만가지세금 다 내는 성실납세자. ㅠㅠ 간이 작아서 그래. ㅠㅠ 샤넬 빈티지미듐. 우리나라 백화점에서 이날 기준으로 681만원. 빈티지 미듐 가격 = 클래식 점보 가격 그니까 빈티지가 더 비쌈. 프랑스는 빈티지나 클래..

맙소사, 렌트카안에 차키를 넣고 문을 잠궈버렸네.

8년전에 쓴글인데도 쓸모있어보이는 글이다. 미국에서 렌트카에 차키를 넣었는데 문이 잠겼을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도 생각하면 황당하다. LAX에 멀쩡하게 도착 잘해서 렌트카회사 셔틀타고 렌트카까지 잘 받고 미국에서 머물집앞 스타벅스에서 집주인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추운거라. LA날씨가 너무 안좋았다. 우박도 내리고말이지. 얼릉 트렁크 열어서 캐리어에서 후드티꺼내입는다는게 길거리에서 트렁크열어서 꺼내입는게 신경쓰여서 정말 "얼릉" 입는다고 입고 트렁크문을 쾅 닫아버렸다. -_-; 젠장. 차키는 트렁크에 넣어놓고말이다. What the... 영어도 못하는데 어쩌나, 진짜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결국 구글에 locksmith 검색해서 생돈 120불 주고 사람 ..

[음악] Damien rice - Dogs

“Hello, Stranger!” Closer라는 영화가 있다.2004년도에 영화관에서 남사친이랑 봤던 영화였는데이때 쌀오빠를 첨 알았다.정말 인생 음악,최고의 OST. the blower's daughter 저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하기로 하고,이 포스팅은 dogs 정말...어떻게 글로 써야할지 모르겠는데목소리가...음악이...너무 좋다. she lives with an orange tree and a girl that does yoga 요가를 하는 그녀, 그 집에는 오렌지 나무가 있어. she picks the dead ones from the ground when we come over and she gives i get without giving anything to me 그녀는 우리가 갔을때 바..

herstory/postscript 2019.10.17 (3)